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파라다이스호텔부산은 오는 31일까지 호텔 대표 레스토랑 3곳의 마스터 셰프가 참여한 특별 식음 프로모션 ‘마스터 셰프 컬렉션’을 선보인다. 중식당 남풍은 서해안 어자(젓) 해삼 요리와 흑송로 채소볶음 등 6코스를, 일식당 사까에는 흑임자 두부를 곁들인 샐러드와 전복초회, 붕장어 튀김 계란찜, 계절 사시미 6종 등 8코스를, 유러피안 퀴진 닉스그릴은 트뤼프 소스를 곁들인 수비드 치킨과 완도산 매생이를 담아낸 리소토 등 8코스를 각각 낸다.
라발스호텔은 바다 풍경으로 둘러싸인 스위트룸에서 여유로운 시간을 즐기는 ‘코너 스윗 패키지’를 출시했다. 라발스호텔의 시그니처 뷰를 자랑하는 코너에 자리한 프리미엄 스위트 오션룸을 55% 할인된 가격에 이용할 수 있다. 또 28층 라발스 스카이카페&바를 이용할 수 있는 조식 이용권 2장과 커피 이용권 2장을 제공한다. 이 외에도 스페인 올리브 전문 브랜드인 라치나타의 어메니티와 부산 아쿠아리움 이용 할인권을 증정한다.
http://www.kookje.co.kr/news2011/asp/newsbody.asp?code=1600&key=20200521.22011006090